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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MS]
서울아산병원은 의료 관련 영상, 생체 신호 시계열 정보, 특정 질환에 대한 임상 정보 등을 법령과 제도에 따라 비식별화해 제공하게 된다. 병원이 의료 빅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해 콘테스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MS는 이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이나 기업 누구나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서만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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