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창작곡을 새롭게 제작하는 뮤지션 5명을 매달 선발해 1곡의 음반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뮤지션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중 창작곡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뮤지션들은 뮤지션리그 '오픈스튜디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곡을 업로드 하면 된다.
한편 네이버 뮤직은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뮤지션리그 월간차트에서 상위30팀의 뮤지션들에게 매월 창작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