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에 '뇌물 공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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