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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지방의원들과 조찬 행사 후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해 산하 벤처기업의 실태를 살펴본다.
이후 광주 무각사로 이동해 광주 지역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오찬은 지역 기자들과 함께 하고 이날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주말인 지난 22일부터 3일 동안 광주·전남 지역을 돌면서 호남 표밭 다지기에 집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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