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재윤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이 장기간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돼 있는 사실이 확인되자 네티즌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어이쿠야.. 이건 뭐(kriz****)”, “반기문은 하루도 해명에서 자유로울 날이 없구만.(zhak****)”, “조카도 군대안보내고 안보를 논하고 사드를 논하네(adel****)”, “반씨집안은 도덕성 없다.(chun****)”, “집안이 특권의식에 젖어있네(thpa****)”,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ys36****)”, “의혹부인과 해명하다가 끝나겠다(jjy2****)”, “그러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지(blue****)”, “허허..왜 지지율이 높은지 이해가 안갈뿐..(jins****)”, “부패척결한다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hanj****)”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24일 한겨레는 반주현의 병역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한 고위 공직자가 “반 전 총장 조카 반주현씨는 병역기피가 장기화하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기소중지와 함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다”라고 밝힌것을 전했다. 반주현은 향후 귀국하게 되면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등 처벌을 받아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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