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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조동성 총장과 환경미화원 근무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인천대]
지난해 7월 취임한 조동성 총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샤워부스 2개소를 설치하고, 환경미화원 휴게실 싱크대 7개를 교체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환경미화원들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난해 11월 77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에 전달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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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조동성 총장과 환경미화원 근무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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