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진석 경감은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해군 부사관으로 2015년 8월 19일 인천해경서 소속 경비함(특수구난9호정)에서 응급환자 후송 차 긴급 출항 항해 중 영종도 앞 해상에 정박해 있던 선박과 충돌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경감은 마지막까지 부상을 입은 동료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함정을 안전하게 기지로 복귀시켰다. 이후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 순직했다.
최일선에서 국민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故오진석 경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세에 널리 알리고자 2016년 8월 19일 월미공원 내 ‘故이청호 경사 흉상’(불법조업 단속 중 순직)옆에 건립되었으며, 2016년 11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또한 ‘현충시설 Quiz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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