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강추위 속 고드름 제거 활동

[사진제공=과천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김오년)가 설 연휴 기간 중 눈이 내리거나 한파주의보 발령 시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 구조대는 25일일 오전 과천시 중앙동 소재 구세군 양로원 건물 외벽 고드름 제거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 1시간여 작업 끝에 대형고드름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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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부근의 우수관로 건물외벽 3층에서부터 대형고드름이 형성된 상태로 제거가 필요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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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명보 구조대장은 “한파로 수도나 하수배관이 파손돼 건물 외벽에 고드름이 형성되거나 쌓인 눈이 낮 동안 녹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다시 얼게 되는 현상을 반복하면서 처마나 건물 간판 밑에 고드름을 형성하게 된다”며 “작은 고드름이라도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게 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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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천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중 고향집 방문으로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나 하수배관 파손 여부, 건물 외벽에 고드름이 형성되지 않았는지 등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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