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정의 '힘' ... '독서'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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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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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별 희망도서 1권 선정 지급... 온라인 통해 시험 치러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독서하는 직장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북러닝(독서통신)교육 계획을 수립, 다양한 분야의 희망 도서를 회사에 제공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직원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독서교육은 개인별 희망도서 한 권을 선정해 자율적 독서 및 사이버 교육을 통한 학습과제 제출함으로써 개인 독서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담당자는 책을 구입해 교육생에게 지급하고 교육생은 월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해당 도서에 대한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구성됐다. 60점 이상 점수를 받으면 다음 달에 또 책을 신청할 수 있다.

제공되는 책은 자기개발 6개 분야, 직무능력 향상 15개 분야 등 5000여권으로 교육생들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승진·신규 임용자들에게도 축하 선물로 도서를 전달, 독서를 통한 시정발전의 틀을 다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독서를 인재육성 근간으로 삼고 독서경영을 통해 공무원들이 책 속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을 행정에 활용하도록 직장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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