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본격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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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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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25명 모집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및 사업수행기관 3개소에서 ‘2017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서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 및 생계보장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올해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총25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30명 증원된 1,12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근린생활시설지원사업, 노노케어사업, 공공복지시설 관리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봉사 등의 공익형사업과 주차관리지원사업, 으뜸국수사업, 워터리스사업, 공동작업장 운영 등의 시장형 사업을 포함해 상주시 읍면동을 비롯한 총3개 기관에서 24개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공익형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30시간 근무 후 만근시 22만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 인구수에 대비해 노인의 능력과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근로를 통해 소득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기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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