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10대 회장.[사진= 여성벤처협회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여성벤처인들을 이끌 윤소라 유아이 대표가 오늘(21일) 회장 자리에 앉는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윤소라 대표를 제10대 회장으로 인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취임한다.
협회는 또 이날 윤 신임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여성벤처의 미래지향적 Identity 구축!’이라는 비전과 함께 ‘함께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내일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발표한다는 것.
실천과제로는 ‘미래를 위한 도전’과 ‘성장을 위한 협력’을 제시하고, 9개의 주요 사업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다른 벤처 협단체들과 달리 이사회를 가장 먼저 순탄하게 진행하며 수장에 오른 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업계를 위해 단독 후보로 응모했을 만큼, 벤처업계를 생각하는 그릇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년이면 협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로, 회원사 1200여개사를 품겠다는 목표다.
< 제10대 한국여성벤처협회 윤소라 회장 경력사항 >
- 2006~현재 (주)유아이 대표이사
- 2013~2014 중소기업세정지원협의회 위원
- 2013~현재 IBK여성경영자클럽 지부장
- 2012~현재 서울시테니스협회장
- 2010~2016 한국여성벤처협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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