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11회 예고' 장혁 아들에까지 드러워진 검은 그림자…연쇄살인마 정체 드러나기 시작 [영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4 15: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OC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보이스'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 11회에서는 무진혁(장혁)의 아들 동우(이시우)에게까지 정체불명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그리고 감춰졌던 연쇄 살인마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복지원에서 벌어진 인질극과 투신자살 소동으로 출동한 골든타임팀. 강권주(이하나)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한 남자의 처절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보이스'는 토요일 오후 11시,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