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김과장' 11회에서는 서율(준호)에게 경고하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하루아침에 흩어진 경리부원들을 보며 자책하던 성룡은 서율에게 예전 자신의 방식대로 나가겠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경리부와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성룡식 행동에 돌입한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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