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인 1일 개봉한 영화 해빙에서 조진웅은 한강이 녹으면서 떠오르는 시체에 대한 비밀을 접한 후 불안한 모습으로 날이 서 있는 승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를 위해 조진웅은 무려 18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이라며 힘들었던 체중 감량 시기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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