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 차이나는 중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과 관련 부품·소재·장비업체들이 참여하는 평판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AP시스템, 선익시스템, 아바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장비 및 부품 업체 22개 사가 함께 참가한다.
협회는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홍보물 제작, 통역 등을 지원해 이들 업체의 중국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올해는 124개 사가 300여 개 부스를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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