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뒤덮인 에트나 화산 (로마 AP=연합뉴스) 유럽 최대 활화산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이 16일(현지시간) 분화, 연기에 뒤덮여 있다. 이날 에트나 화산은 무려 200m 상공까지 용암을 뿜어냈으며 분출된 용암이 주변 눈에 떨어지며 폭발을 일으켜 관광객과 화산학자 등 10명이 부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필리핀 남부서 규모 5.9 강진 #분화 #시칠리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