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상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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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월 16일,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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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해마다 알레르기환자 증가[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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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실효습도 35%이하가 2일이상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될 때[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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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경보: 실효습도 25%이하가 2일이상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될 때[사진=기상청]
기상청은 3월 16일, 정책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온 오은지입니다.
봄은 꽃의 계절이라고 불리는데요. 그런데 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표적인 선진국형 질병인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에서는 4월 1일부터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 위험도를 알리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번 서비스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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