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위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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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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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문화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평창조직위와 국립문화예술기관 간 업무협약을 마치고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국립문화예술기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국립예술단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소속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등 13개 소속기관·국립예술단체는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이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예술기관․단체의 뛰어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공연 지원 ▲개․폐회식 참여 ▲문화올림픽 관련 정보․자료의 공유와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국립중앙극장 안호상 극장장,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정동극장 손상원 극장장, 국립극단 김윤철 예술감독,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 국립오페라단 김학민 예술감독 등이 참석했다.

유동훈 제2차관은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체육행사에서는 경기 시설, 참가 선수의 경기력, 대회 주체의 경기 운영 능력 등 체육행사 본연의 것들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최국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해 대회 종료 후에도 개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협약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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