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프렌즈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관계 소통망(SNS)를 통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HUG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대학생의 시각으로 친근하고 쉽게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집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HUG에 알리는 '쌍방향 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HUG 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 노하우, 실제 업무 등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HUG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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