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9일 발표한 1차 호남권 토론회에 대한 지역 유권자 평가에서는 유 의원이 183명 대 107명으로 남 지사를 앞질렀다.
바른정당은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40%, 당원선거인단 투표 30%, 일반국민여론조사 30%'로 대선후보를 정한다.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는 앞으로 충청권(대전, 23일)과 수도권(서울, 25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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