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의 옥수수수염차는 4월 15일까지 '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에 동참할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옥수수수염차 이벤트 사이트에 공개된 안무과제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기소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프로젝트 총감독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맡는다. 강수진은 최근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프로젝트 선발자들은 강수진의 지도로 건강한 V라인을 위한 군무를 배운다. 전 과정은 모집편·연습 과정편·V라인 댄싱 군무편 3편으로 만들어져 TV 등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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