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벚꽃 흩날리는 4월엔 벚꽃 명소 주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가. 서울 벚꽃명소로 이름난 남산, 석촌호수, 여의도 윤중로길을 근처에 두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롯데호텔,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 국내 호텔에서는 벚꽃을 좀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라이즈 호텔, 함종우 신임 총지배인 선임 #벚꽃 #벚꽃 명소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