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멀리 세월호가 보이는 철제 울타리 사이에 추모객이 놓고 간 국화다발이 걸려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5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멀리 세월호가 보이는 철제 울타리 사이에 추모객들이 놓고 간 국화다발이 걸려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멀리 세월호가 보이는 철제 울타리 사이에 추모객이 놓고 간 국화다발이 걸려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