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기존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지분을 31만여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12.54%에서 11.11%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11.98%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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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엔씨소프트는 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김택진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지분을 31만여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12.54%에서 11.11%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11.98%로 변동이 없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지분을 31만여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12.54%에서 11.11%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11.98%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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