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5일부터 9일까지 논산천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개막해 3일차를 맞은 2017 논산딸기축제장, 어린이부터 어르신,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7 논산딸기축제는 청정딸기수확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문화공연과 체육행사는 물론 관촉로에 만개한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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