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은 11일 노인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전자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은 11일 노인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전자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신한해피실버금융교실 이정근 강사를 초청해 노인대상 최근 전화, 전자 금융사기사례를 중심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면서 교육을 실시했다.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하는 방법으로 계좌번호, 비밀번호,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기, 휴대폰 내 스팸 설정하기 등 어르신들의 상황에 맞게 각종 사례, 동영상 등을 활용해 최대한 어르신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꼭 알아야 할 전화번호 경찰 112, 금융감독원 1332를 강조하며 혹시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이체했다면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금융사기가 늘고 수법도 교묘해지는 등 피해사례가 커지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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