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충북 괴산군수 재보궐선거 무소속 나용찬 후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가 뒤쫒고 있다. 개표율은 절반이 넘어선 58.87%다. 관련기사 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괴산군수 #무소속 #보궐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