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 부산어묵축제 수익금 성금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7 15: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삼진어묵 박종수 대표(중앙 좌)가 박삼석 동구청장(중앙 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아주경제 박신혜 기자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삼진어묵 박종수)은 17일 동구청(구청장 박삼석)을 방문해 제2회 '부산어묵축제'의 판매수익금 1억50만원을 저소득 계층에 써 달라며 동구 희망드림펀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삼진어묵 (대표 박종수)을 비롯한 ㈜금진식품(대표 변영자), ㈜늘푸른바다(대표 김형광), ㈜대광에프앤씨(대표 박기철), ㈜맛뜰안식품(대표 박종윤), 미도식품(대표 김경자), ㈜부산대원식품(대표 김이균), ㈜부산식품(대표 김희규), 선우어묵(대표 최경란), 영진식품(대표 박대찬), ㈜부산바다(대표 도옥희)로 총 11개 업체에서 성금을 기부했다.

사진 설명: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인 삼진어묵 박종수 대표(중앙 좌)가 박삼석 동구청장(중앙 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