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내 초등학교 369곳, 중학교 293곳, 고등학교 101곳 등 서울시내 전체 절반 이상인 57%의 학교도서관이 1800여 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 의미 알아보기, 도서관과 친해지기, 책 읽어주기, 창작활동, 책 빌려보기 등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