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박중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박중훈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측이 입장을 전했다.
10일 오후 KBS 라디오국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이정재의 출연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정재가 박중훈의 러브콜을 받고 KBS 2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는 오는 31일 여진구와 출연하는 영화 ‘대립군’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차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는 것.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파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여진구 분)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 2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6시~8시까지 (서울/경기 수도권 기준 주파수 106.1MHz)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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