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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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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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파주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인문강연 공모사업 ‘인문독서아카데미’에 교하도서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학문간 통섭형 주제로 기획하고 각 주제가 조화로우며 기존 강연과 차별성이 있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전국 60개 기관이 선정됐다. 교하도서관은 문학을 기본으로 한국신화, 미술, 철학, 경제를 융합한 강연시리즈를 기획해 각 주제별로 5강씩 총 20강의 고급 인문강좌를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는 ‘신화적 상상력에 비쳐진 한국문학’으로 5월 25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표정옥 숙명여대 교수가 김동인, 김유정, 이청준, 황석영 등의 작품과 관련해 강연할 계획이다.

나머지 세 주제는 9월부터 교하, 한빛, 해솔도서관에서 나눠 진행한다. 교하도서관은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의 저자 박병률 기자가, 한빛도서관은 ‘미술관 옆 인문학’의 박홍순 저자가 강연한다. 해솔도서관은 자유학년제 연계 기획으로 해솔중학교를 초청해 ‘앨리스의 이상한 인문학’ 이남석 저자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교하도서관은 강연 주제도서 및 강사 추천도서 등을 함께 읽는 문학 독서동아리도 모집한다.

5월 강좌는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문학 독서의 효용과 함께 통섭형 강의로 다양한 시각과 메타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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