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NH투자증권 전날보다 2.52% 오른 1만425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증권(1.98%)과 메리츠종금증권(2.38%), 유진투자증권(0.14%), 대신증권(1.55%), 대신증권<우>(1.61%), 유안타증권(0.77%) 등 다른 증권주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3.35%), 미래에셋대우(3.66%), 교보증권(1.99%), 부국증권(1.81%) 등 증권주 대부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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