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는 울산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돼 뮤지컬, 앙상블, 합창 등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5월엔 국내·외 가곡 합창과 바이올린&플루트, 타악 퍼포먼스, 어린이 합창 등으로 봄의 생동감과 여름의 청량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동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988년에 창단, 울산KBS울림 합창대회 대상 등 많은 수상이력을 가진 실력 있는 합창단이다.
공연은 모두 무료다. 문의는 꽃바위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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