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위스 아웃도어브랜드 마무트(MAMMUT) 선호석 신임 대표(가운데)와 모델들이 28일 서울 서초구 마무트 강남점에서 열린 언론 초청행사에서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아이거 익스트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무트의 '아이거 익스트림 컬렉션'은 스키투어·아이스크라이밍 프로팀 선수들이 설계와 테스트 과정에 참여한 제품들로 마무트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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