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반려견과 포스 철철 넘치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습니다.
효민은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 영미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영미니는 재패니즈 친으로 지난 11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미니의 동생입니다.
미니를 떠나 보낸 효민을 영미니가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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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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