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아파트시장이 2018년에도 여전히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는 26일 올해 송도,청라,영종등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아파트 사업계획승인 및 분양예정인 가구는 총13개 단지 9425세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갯벌타워에서 내려다 본 송도지구의 전경[사진=IFEZ]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도국제도시=6개단지 7003세대 △영종하늘도시(2단지)=1595세대 △청라국제도시(5단지)=827세대등이다.
올해 준공 및 입주하는 아파트도 9단지 1만682세대에 이르고 있다.
입주예정 현황을 살펴보면 △송도국제도시(4개단지 6816세대)=Rm2블록(2610세대),M2-2블록(830세대),A3블록(2708세대),F16-1블록(668세대) △청라국제도시(3개단지 2255세대)=A1블록(418세대),A2블록(674세대),M1블록(1163세대) △영종하늘도시(2개단지 1611세대)=A15블록(577세대),A39블록(1034세대)등이다.
이와관련 IFEZ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주택공급 개발률은 현재까지 △송도=53.7%,△청라=91.3% △영종=39.1%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며 “IFEZ가 인천지역 인구유입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올해도 여전히 아파트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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