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아몬드 뷰티 간식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몬드, 마이 뷰티 시크릿’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선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활용해 개발한 간식을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박준우가 개발한 간식을 함께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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