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지난달 말 기준 최근 1년간 365.6% 상승했다. 지난 28일에는 장중 2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3월 26일 데뷔한 스트레이키즈에 대한 관심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는 향후 1년 내 데뷔할 JYP엔터테인먼트의 그룹 가운데 첫 번째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년간 절치부심해온 JYP 첫 번째 아티스트형 남자 그룹의 높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이달 안으로 내년 상반기 데뷔 예정인 걸그룹의 가능성도 반영해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걸그룹마저 흥행한다면 2020년 영업이익 600~700억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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