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 평양방북 3일차인 지난 2일 오후 평양거리에 교통안전 푯말을 붙인 오토바이에 교통보안원이 탑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경찰에 해당하는 교통보안원은 평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많이 찍히기 때문에 단정한 외모로 뽑힌다고 한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교통을 감독하는 한 공안부 장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수도를 대표하고 있다”면서 “여성 교통보안원은 외모와 체격에 따라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박옥수 목사, 남태평양 피지‧사모아 대통령과 청소년 교육 면담 가져김상현 롯데유통군 대표 "롯데, 고객중심 플랫폼 구축…AI 강화" #북한 #평양 #교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