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이 6일 '6·13 동시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5일 목진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를 공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이날 공관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공관위 부위원장에는 정연정 배제대 교수를 선임하기로 했다. 공관위원은 △구상찬 전 국회의원 △김미경 상명대 교수 △김종현 동아대 교수 △남희은 고신대 교수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대행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이종훈 전 국회의원 △정필재 당 경기 시흥을 지역위원장 △한상인 전 파리7대학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박주선 공동대표와 유승민 공동대표가 각각 3명씩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은 외부인사를 50% 이상 위촉한다는 당헌에 따라 6명의 외부인사를 공관위원으로 위촉했다. 목 위원장과 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대부분이 대학교수다. 바른미래당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목 위원장은 이달 말까지 공천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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