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던 판빙빙은 올해도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관련기사제30회 BIFF, '비전-한국 아시아' 선정작 23편 공개 하마스 공세 고삐 죄는 이스라엘, 가자 주민 남부로 대규모 이주 준비 #판빙빙 #칸 #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권영국 정의당 대표 "쿠팡, 택배 노동자 휴식권 보장해야" [포토] '14일은 택배 없는 날, 쿠팡은 노동자 휴식권 보장하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