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이평복 중국 롱쉬로펌 고문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제1회 중국법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위메이드, 中 부당이익 편취 핵심 쟁점은 킹넷 '미지급 사용료' 트럼프, 틱톡금지법 시행 또다시 75일 연기…中 반대 여파 #중국법 #세미나 #이평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