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츠코크렙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7일 공모가를 하회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리츠코크렙은 시초가 5010원 대비 8.00% 하락한 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500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의 매출 상위 3개 매장인 뉴코아아울렛 일산점과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분 74.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영업수익은 137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었다.
이날 이리츠코크렙은 시초가 5010원 대비 8.00% 하락한 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500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의 매출 상위 3개 매장인 뉴코아아울렛 일산점과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분 74.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영업수익은 137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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