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저스피드, 항공기와 자동차의 레이스? 언젠간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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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8-07-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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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스토리 제공]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kt스퀘어에서는 히스토리 새 예능 '저스피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이 참석했다.

'저스피드'는 자동차 예능 '더 벙커' PD였던 김원기 PD팀이 '저스피드'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예능은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을 담았다.

드래그 레이스는 400m 직선 코스에서 2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 일반인들이 참여, 흥미진진한 대결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상민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시선을 잡았다.

'저스피드' 연출 김원기 PD는 "제가 '더 벙커' 전 시즌을 연출했고 히스토리와 자동차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라며 "자동차 프로그램을 하면 예능으로 풀어야 할까 하다가 속도에 꽂혔다. 400m 드래그 레이스에 착안해 하게 됐다. 수입차, 국산차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뽐낼 수 없다. 속도감을 즐기고 자기 차의 한계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 같아서 하게 됐다"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또 김원기 PD는 "녹화 4회 분량을 떴는데 단순한 주행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되는차주들의 이야기가 스토리적으로 잘 살아난다. 대결 구조뿐 아니라, 그들의 자동차 사랑, 인간미 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된다. 단순한 레이스 매력이 나오지 않는다. 자동차에 대한 차주들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토리적인 매력을 끌어내려고 한다"고 스피드 이외의 관전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저스피드' 시청률 공약으로 강호동과 서장훈의 대결을 내걸었다. 그는 "저는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작된 콘텐츠 최고 시청률의 3배의 시청률이 나온다면 제 힘으로만은 불가능하겠지만 사장님과 임원분들과 상의를 해서 강호동, 서장훈 씨가 자기 차를 가져와서 (대결을) 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현재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그 아이들이 커서 지속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저스피드같은 방송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돼 언젠가는 외국처럼 항공기와 자동차의 레이스 등이 가능해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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