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국내 최초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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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18-08-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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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앤올룹슨’, ‘자르’, ‘제네바’, ‘바워앤윌킨스’ 등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호응 기대

[사진=롯데렌탈 묘미 제공]


롯데렌탈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따.

묘미는 최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의 확산으로 주목 받는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리미엄 음향기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표 브랜드는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춘 ‘뱅앤올룹슨(B&O)’, ‘자르(jarre)’, ‘제네바(GENAVA)’, ‘바워앤윌킨스(B&W)’ 등으로 ‘스마트장기’ 렌탈 서비스로 제공한다. 스마트장기 렌탈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 없는 금액의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서비스다.

묘미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수만원대의 월 렌탈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고객의 상황에 맞춰 12개월, 24개월, 36개월로 렌탈 기간을 정할 수 있다. 일례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사운드로 유명한 덴마크의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제품의 경우, 월 1만4000~8만원 수준에 이용 가능하다.

묘미 관계자는 "보다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기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구로 집안을 꾸미는 홈퍼니싱(Home+Furnishing)족에게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묘미는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등 ‘저녁 있는 삶’이 확산되면서 취미생활을 깊이있게 즐기거나 주거공간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꾸미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구, 리빙 소품, 디자인 가전 등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렌탈이 지난 8월 론칭한 묘미는 생애주기(Life Cycle)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프리미엄 유아동 용품부터 트렌디한 레저, 패션, 가전까지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 렌탈이 가능한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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