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백1단지 태양광 설치 모습.[사진=노원구 제공]
노원구는 지난 7월말 기준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5084개의 미니태양광을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5년 연속 보급률 1위에 올랐다. 올해 보조금 지원 예산은 전년보다 3배 늘어난 총 1억9200만원으로 책정하고, 보조금 지원금액도 기존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렸다.
주민들은 50만∼70만원 상당의 260W급 미니태양광을 국비, 시비, 구비 보조금 등을 받아 최저 10만원이면 갖출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최근 마련된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5년 내 고장이 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전기료를 아끼고 지구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실천이다. 주민들의 전기료 걱정을 근본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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