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믹서기 ‘프리프리 블렌더’. [사진=상원]
상원의 주방가전 브랜드 세이버락은 세계 최초로 스윙 믹서기 ‘프리프리 블렌더’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프리 블렌더는 믹서기 컵과 본체 사이에 스프링이 있어 360도로 재료를 밀고 당길 수 있고, 위아래 흔들기도 가능하다.
칼날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적용해 부식과 충격에 강하고, 너무 날카롭지도 않아 세척과 사용에 위험을 줄였다. 모터는 2만2000rpm의 고속 모터를 사용했고, 250W의 낮은 소비 전력으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터가 과열되면 믹서기가 작동을 멈추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믹서기에는 아이들 이유식 통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 에스텐(ESSTEN)과 트라이탄(TRITAN)을 사용했다.
세이버락은 국내에서 ‘상하이동 및 스윙형 믹서기’, ‘스마트 믹서기’, ‘요동형 믹서기’, ‘흔들리는 믹서기’ 등 4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유럽, 러시아, 미국에서도 스윙 믹서기 특허를 획득해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릴 예정이다.
세이버락 관계자는 “프리프리 블렌더는 고객 만족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세이버락의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며 “주방 가전 분야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해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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