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제공]
내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영세 중․소기업의 기숙사, 식당, 작업 공간 개보수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크게 세 분야인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숙사, 식당, 화장실 개보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근로환경 개선사업, △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 공간 개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작업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누어 접수 및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기업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며 “양주시의 신성장 동력인 기업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관내 지역경제의 새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주시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도․시비 4억7000여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조속히 예산을 확정해 10개의 추가사업 또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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