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서 광우병 발생, 국내도 비상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현물검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알려진 소해면상뇌증(BSE)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먼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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