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in수다] 국경절에 드리워진 무역전쟁 그림자

아주경제 김진호 논설위원과 국제부 곽예지 기자의 뜨거운 중국 이야기.

중국의 국경절 황금연휴에 무역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는 중국 최대 소비 대목이다. 경제효과는 무려 수백조원에 달한다.

이런 국경절 특수가 경색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보일지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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